음식만드는데 있으면 좋은 세라믹 소드



일본에서 귀국할때 선물로 가져온 세라믹소듭니다.

귀하다곤 할수없지만 흔한것도 아니라고 할수있겠네요.
 한국에서도 팔고는 있지만 아직까지 그렇게 흔해빠진 재질은 아니라고 할수있을까요.
보통 한국에서 쿄세라라는 유명브랜드의 식칼을 자루당 3-4만원정도면 살수있습니다.
저는 동브랜드의 식칼을 도큐한즈라는 유명한 백화점(신주쿠점)에서 7000엔정도 주고샀습니다.
두자루를 사서 한자루는 가보로남기고 또 한자루는 앞집 드렸습니다.

참고로 날이 엄청나게 잘듭니다. 과일이나 무나 당근같은거 썰고있으면 무서울정도죠.
다만 단점이 날이 약해서 단단한것을 썰면 안됀다는것인데, 날이 금방금방 나가버립니다.
위의 식칼도 산지 4개월정도밖에 안됐지만 미세하게 이빨이 빠져있습니다.
어머니께서 아깝다면서 엄청 안타까워하시더군요. 날 나가면 또 사드려야죠.


세라믹 식칼이 성능에 비해 푸대접을 받는 이유가 내구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후기

선물받은 아주머니께서 날이 너무 잘들어서 손을 베었다고 하시네요

by shiny君 | 2008/04/21 19:03 | 생활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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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세페린 at 2008/04/21 21:41
안녕하세요, 밸리에서 보고 들렀습니다. ^^ 저도 세라믹 소드를 선물 받았는데 날이 잘 들긴 해도 당근이나 딸기 같은 색 있는 식재를 자르면 미묘하게 세라믹 소드에 그 색이 남는 것 같아서 아까워서 자주 못 쓰고 있어요. 그래서 고이 구석에 박아두는 것도 푸대접이라면 푸대접일 수 있겠네요. ^^
Commented by 종화 at 2008/04/21 22:06
와 저도 이거 있어요 ㅋㅋ
양배추를 일반식칼로 자르고 보관하면 단면 색이 변하는데 이걸로 자르면 절대 안변하더군요^^
그 외에 햄을 자르고 나면 햄 표면에서 무지개빛이 나는 현상도 안 일어나구요~~ ㅋ
하지만 크기가 좀 작고 살짝 약해보여서 좀 조심히 쓰고 있음 ㅋ
(색깔은 이미 약간 붉어(?)진상태.ㅠㅠ)
Commented by 사드마조 at 2008/04/21 23:08
+9 쯤 제련하면 뼈도 자르겠군!
Commented by shiny君 at 2008/04/22 00:34
세페린님//사진에는 잘 안나와있는데 사실 사진의 칼도 잘보면 누렇게 색이 물들었더군요.
기본색이 하얀색이라 아무래도 물들기 쉬운거 같습니다. 좀 아깝기도 하더군요 ㅜ.ㅜ

종화님//진짜로 날 잘들죠. 무섭더라니깐요. 사과한번 깍아보세요. 사과 색 변하는게 일반식칼로
잘라놓은 사과에 비해서 확연하게 차이가 납니다.

사드마조//제련할필요도 없다. 좀 단단하기만 하믄 돼지
Commented by Psycho at 2008/04/22 13:21
선물받은 아주머니는 날이 너무 잘 드는데도 불구하고 베이기 밖에 안한거냐
Commented by shiny君 at 2008/04/22 14:02
Psycho//손가락이라도 날라갔어야 한거냐 망할놈
Commented by Psycho at 2008/04/23 10:52
무지하게 잘 드는 칼이라메... 우리집 칼에도 손가락 정도는 베일 수 있다. 세라믹이 아닌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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